전국 아파트 가격 제자리 불구 강릉 오션뷰 “핫하다 핫해” [강원도민일보, 2022-05-11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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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(8일 기준) 강릉 지역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는 2019년에 지어진 송정아이파크(전용면적 105.82㎡)로 7억6000만원에 거래됐다. 올해 매매된 강릉지역 가격별 상위 10개 아파트를 보면 15년 이하 아파트가 7곳으로 신축이 주를 이뤘다. 특히 경포대 신도브래뉴 로얄카운티(전용면적 155.41㎡)는 1년 만에 5억1500만원에서 7억2000만원으로 2억500만원(39.8%)이 상승하며 큰 차익을 남긴 것으로 확인됐다. 해당 아파트는 송정해수욕장을 내려다 볼 수 있어 오션뷰 열풍을 타고 크게 오른 것으로 해석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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